[매일안전신문] 체육교사 의뢰인들이 체육 과목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체육 교사의 거친 이미지 때문에 고민이라는 체육 선생님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의뢰인들은 체육선생님들로 "영화나 사회에서 체육 선생님을 너무 나쁘게 표현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선생님들은 체육 선생님은 단순하고 무식하다는 데에서 '단무지'라는 별명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의뢰인들은 "아이들이 방과 후에 체육을 하고 싶어하면 학교에서 주요 교과가 아니라며 말린다"며 "주요 교과가 뭐냐면 국어, 영어, 수학인데 주요 과목에는 심신을 단련하는 체육도 포함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구를 예를 들면 패스하며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고 슛을 하며 목표 의식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나도 체육인으로서 체육을 대하는 우리나라의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며 "입시에 몰두하니 체육보다 국영수에 집중하는 학교가 많다. 우리가 체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게 많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실질적 피해가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의뢰인은 "생활 지도는 대부분 체육 선생님이 하는데 저희 전공은 생활지도가 아니다"며 "아이들에게 야단치고 혼내는 게 우리 역할이 되는거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아이들 학생 지도를 체육 선생님이 담당하는 건 교내에 있는 편견"이라며 "체육 선생님 협회를 만들어 체육에 대한 편견을 깨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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