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이지혜♥문재완, 유산 아픔 딛고 둘째 임신 성공...'나이가 몇이길래 힘들었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8 10: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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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이지혜(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이지혜(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지혜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18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좋은 소식 알려드리게 돼서 너무 기쁘다"며 "아직은 너무 초기라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지만 아무 일 없이 건강하게 잘 만날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일일이 답 못 드려 죄송하다"며 "태리 동생이 생겼는데 입덧 지옥이다"고 덧붙였다.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이지혜(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이지혜(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이지혜는 "태리는 자연임신됐고 꼭 둘째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며 "생각만큼 안되더라 병원에서 시험관시술을 제안해서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결혼 전 25개 정도 냉동난자 갖고 있었는데 PGS 검사 결과 2개만 사용 가능했다"며 "첫 시험관에서 2개를 다 썼는데 실패했고 두번째 시험관 때 난자 채취했는데 이식하러 간 날 모든 배아가 불합격 되서 이식조차 하지 못했고 이번이 3차 시도다"라고 전했다.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이지혜(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이지혜(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이지혜 남편은 태몽을 꿨다며 "그저께 꿈에 딘딘이 나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줬다"며 "다이아꿈이 태몽일 수 있다고 했는데 엄청 큰건 아니고 3캐럿 정도다"고 전했다.


앞서 두 번의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한 이지혜는 방송에서 기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지혜는 1980년생으로 41세이다. 남편은 1977년생으로 이지혜 보다 3살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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