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 박보영, 서인국에게 "같이 자자"...동침한 두 사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8 21:38:56
  • -
  • +
  • 인쇄
(사진, tvN '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 캡처)
(사진, tvN '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보영과 서인국이 동침했다.


18일 밤 9시 방송된 tvN '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연출 권영일/극본 임메아리)4회에서는 동침하게 된 탁동경(박보영 분)과 멸망(서인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탁동경은 멸망에게 "널 사랑해 볼까 한다"며"그럼 난 아무것도 잃지 않고 살 수 있을 테니까"라고 말했다.


그러자 멸망은 "그럼 제대로 날 위해 세상을 멸망시키고 싶어질 만큼 하자"며 "키스라도 할까"라고 했다. 그러자 탁동경은 멸망을 밀쳤다. 그러자 멸망은 "죽을 작정하고 덤비던 애는 어디 갔냐"고 말했다.


(사진, tvN '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 캡처)
(사진, tvN '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 캡처)

이에 탁동경은 "오늘 일 안 잊는다"며 "안 잊고 꼭 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탁동경은 "죽이려 했던 것, 살리려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집 앞에서 탁동경은 현관문을 열고 멸망에게 "들어와"라고 한 뒤 "아니면 도망가던지"라고 말했다.


이후 탁동경은 이불을 깔며 멸망에게 "같이 붙어 있자"며 "같이 자게 배게를 가져오라"고 했다. 그런 탁동경에게 멸망은 "아까부터 진짜 까분다"며 "넌 나 사랑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인간도 그런 적 없고 모두 날 원망하거나 날 원하지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탁동경은 "난 할거다"라고 말했다. 후회 할거란 말에 탁동경은 "후회하면 어떠냐"며 "어차피 죽을거"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등을 맞댄 채 같은 침대에 누웠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