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이소연 '미스 몬테크리스토' 주역 최여진과 신나는 춤을..."원수와 댄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8 23:17:45
  • -
  • +
  • 인쇄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소연이 단기간에 5kg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이소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촬영전 이소연은 편의점 도시락으로 저녁을 먹었다. 이소연은 “진짜 맛있다"며 "불고기와 제육볶음인데 고기가 너무 부드럽다”고 감탄하며 먹었다.


이어 이소연은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를 촬영하면서 스스로 입에 테이프를 붙였다. 이에 이소연은 "사실 손만 묶이는 건데 눈도 가리고 입도 가리면 더 극적일 것 같아서 붙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소연은 "최여진 씨가 저 묻은거다"고 덧붙였다.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이소연은 복수 연기를 하면 속이 시원하냐는 질문에 “너무 우울하다"며 "촬영 전부터 감정을 갖고 상황을 상상하니까 다운되더라”고 답했다.


이소연은 "힘든 촬영을 많이 해봤는데 20대 때와는 다른 느낌이다"며 "몸이 예전처럼 안 따라준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이소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소연은 “사실은 제가 유지하던 몸무게를 굉장히 많이 벗어나서 드라마 초창기에는 살이 많이 찐 상태였다"며 "스스로 실망하기도 해서 2주일 만에 5kg를 감량했다"고 말했다.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이어 이소연은 “드라마 중반에 독한 역으로 바뀌니까 그때는 샤프한 모습으로 나와야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소연은 아침 식사로 다양한 채소와 김을 싸먹은 후 시리얼을 먹었다. 이후 이소연은 최여진과 함께 춤을 추며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소연은 최여진에게 "우리가 나이들어서도 서로 혼자면 같이 살자"고 했으나 거절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