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술 취해 운전하다 택시와 추돌...'경찰에 입건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9 16: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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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한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음주운전을 한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리지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리지는 지난 18일 오후 10시 12분경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만취한 채 자신의 차를 몰고 가다가 앞서가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는 추돌사고를 냈다.


음주운전을 한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음주운전을 한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사고 당시 리지는 차에 혼자 타고 있었으며 택시에도 운전자 외에 승객은 없었고 다행히 두 명 모두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리지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음주운전을 한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음주운전을 한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리지의 소속사인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발생해서는 안 될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된 행동으로 절대 있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시선을 싸늘하다. 가뜩이나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아 모두 분노하고 있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음주운전을 한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음주운전을 한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네티즌들은 "제발 술 먹고 운전하지 마라" "음주운전=예비 살인마" "음주운전으로 걸리면 절대 처음이 아니다" "면허 취소가 아니라 인생을 취소시키면 음주충들이 확줄어들텐데" "음주운전 한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사람은 거의 없다" "남의 인생망치는 행동을 왜 봐줘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0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리지는 1992년생으로 29세이며 2018년부터 배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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