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투애니원 CL의 아버지 이기진, 딸의 자퇴 소식을 듣고 보인 반응은..."너 하고 싶을대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9 21: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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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 투애니원 CL의 아버지 이기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투애니원 CL의 아버지 이기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NE1 출신 CL의 아버지이자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인 이기진 교수에 대해 유재석은 "씨엘 아버지여서 다가갔다가 물리학에서 멀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이어 유재석은 "씨엘씨는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고, 이기진은 "신곡 준비로 바쁘게 생활하는 것 같다"며 "자주 못본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씨엘이 자퇴를 하겠다고 했을 때 어땠냐"라며 물었다. 이에 이기진 교수는 "강변북로를 운전하고 있는데 갑자기 학교를 그만 두고 싶다더라"며 "왜라고 하면 안될거 같았고 본인의 결정을 본인이 얼마나 오래 했겠냐"고 했다.


이어 "오케이 더이상 이야기 하지말고 너 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식으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그리고 이기진 교수는 씨엘이 어떤 딸이냐고 묻자 “건강한 딸이다”라며 "든든하고 가장 훌륭한 친구"라고 말했다. 이후 CL은 "이기진 교수님의 딸 이채린이다"고 말했다.


씨엘은 자퇴에 대해 "7~8시에 일어나서 학교가 끝나고 연습을 하고 나면 새벽 한두 시에 끝난다"며 "집에 오면 새벽이고 이걸 1년을 반복하다 보니 이 시간을 한쪽에 잘 쓰면 좋지 않을까 말은 언젠가 해야 하는 거 알지만 절대 '노'를 하시지 않을 건 알았다"고 말했다.


이기진 교수는 "그 후에 제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고등학교 졸업은 검정고시를 통해서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씨엘은 "최근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어머니를 추억하고 싶어서 만든 노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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