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부천 카센타 골목을 찾은 백종원, 반반가스→수제버거 까지...새 MC 금새록의 활약 어땠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9 23: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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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매일안전신문] 새 MC 금새록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1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카센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등장한 집은 반반가스집이었다. 사장님은 설렁탕집 설거지부터 시작해 일식집, 스파게티집 등 15년 경력을 쌓고 부모님 노후자금 7천만 원을 빌려 현재 가게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사장님은 20년 째 임창정 팬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가게에서는 임창정의 애절한 발라드만 흘러나왔다. 백종원은 “안 좋다"며 "나도 임창정 좋아하지만 분위기가 처진다”고 걱정했다. 금새록도 “분위기가 돈가스집과 안 어울린다"며 "애들도 올 수 있는데”라고 공감했다.


백종원은 반반가스집을 첫방문했지만 사장님은 고기를 덜 익히고 말았다. 하지만 백종원은 “여기 보면 치즈 있는 부분이 생고기인데 생고기 있는 데가 식감이 더 좋다”며 “만약 돈가스 드실 때 살짝 덜 익은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완전히 익기 직전이 제일 부드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돈가스 대부분 등심으로 만드는데 돼지고기는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한다는 선입견 때문에 너무 오래 익히다 보니 등심이 퍽퍽해져 버린다”고 설명했다.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백종원은 “아주 오래 전 옛날에는 돼지를 남은 음식물과 인분을 먹여 키웠다"며 "기생충 문제 때문에 익혀 먹어야 했지만 지금은 모든 돼지가 사료를 먹여 키워서 등신이나 돼지고기 완전히 안 익혀 먹어도 된다”고 설명했다.


또 백종원은 “돼지고기 등심 부위도 훨씬 맛있게 즐길 수 있고 식감이나 육즙은 안 익은 데가 낫다고 할 수 있다"며 "촉촉하고 퍽퍽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반가스 집 맛은 기본은 한다고 전했다.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수제버거집에 대해 금새록은 “사장님이 50가지 이상의 레시피로 다양한 패티를 만들었다고 한다”라며 “통풍에도 불구하고 고기를 많이 먹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금새록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게 됐다. 수제버거집 사장이 지난번에 만들어 금새록이 혹평했던 고기와 1주일간 새로 만든 고기를 함께 먹어 보는 것이었다.


테스트를 한 금새록은 “촉촉함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퍽퍽함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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