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갑작스러운 해체 발표로 논란에 휩싸인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들이 손편지로 심경을 전했다.
지난 19일 밤 10시 여자친구 멤버들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각각 자필로 쓴 편지를 올렸다.
먼저 소원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며 “공식적인 여자친구는 마무리되지만 우리는 끝이 아니니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신비는 “말버릇처럼 했던 오래 보자는 약속을 더는 여자친구라는 이름으로 지킬 수 없어서 너무 슬프고 죄송하고 아쉽다”고 했다.
은하는 “어느 때보다 기대하고 계셨을 팬들께 속상함을 안겨드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면서 “애정 어린 추억들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엄지는 “준비되지 않은 안녕에 아파할 우리 버디들의 마음을 꼭 안아주고 싶다”고 했다.
유주는 "무대 위에 오를 때 바라보던 그 표정과 눈빛, 목소리 절대 잊지 않겠다"고 했으며 예린은 "꿈같은 일들을 겪었고 늘 과분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했다.
앞서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여자친구와 오는 22일 전속계약이 종료된다고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체의 낌새 없이 전날까지 여자친구 멤버들은 팬들과 소통했기 때문이다.
특히 소속사는 여자친구와의 재계약 불발에 관한 공식입장을 발표하기 몇 시간 전에도 여자친구 콘텐츠 발표 등을 공지해뒀다가 돌연 모두 취소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에따라 팬덤 버디는 그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계약 종료 공지를 왜 4일 전인 2021년 5월 18일에 하게 되었는지 해명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여자친구의 해체 여부에 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하지 않은 만큼 팀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한편 여자친구는 2015년 ‘Season of Glass’로 데뷔한 뒤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유리구슬’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멤버들인 소원은 1995년생으로 26세이며 예린은 1996년생으로 25세, 은하와 유주는 1997년생으로 24세, 신비와 엄지는 1998년생으로 23세로 아직 20대 어린 나이들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