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이러다 뮤지컬 까지 진출할라...'데스노트' 무대 어땠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0 23: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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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임영웅의 무대에 모든 뮤지컬 여신들이 놀랐다.


20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뮤지컬 여신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뮤지컬 여신으로 등장한 박해미, 신영숙, 정선아, 배다해, 손승연, 유지와 대결을 펼쳐야 했다.


첫 대결을 펼친 김희재는 '잃어버린 우산'으로 93점을 기록하며 '시간아 멈춰라'를 선곡한 유지에게서 승리했다. 정동원은 '송인'을 선곡해 96점을 기록해 '사랑했어요'로 94점을 차지한 배다혜에게서 승리를 쟁취했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이후 임영웅은 뮤지컬 '데스노트'를 선곡했다. '데스노트'에 출연한 적이 있는 정선아는 "저 노래 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임영웅은 어렵다는 노래를 엄청난 가창력으로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신영숙은 "진짜 너무 대단하다"며 "기를 죽이는 거냐"고 말했다.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임영웅 뮤지컬 배우해도 되겠다"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겼다" "정말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임영웅을 비롯한 Top6 전원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에서 193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대표적인 사랑 노래를 꼽아 뮤지컬 형식으로 꾸며 뮤지컬 배우로 탈바꿈 한 바 있다.


‘트롯 100년 사랑 노래 변천사’에서 TOP6는 각각 사랑에 빠진 남자의 감정 변화인 설렘, 첫사랑, 질투, 구애, 설움, 슬픔 등 ‘6인 6색 사랑 노래’를 선곡, 그동안 볼 수 없던 넘사벽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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