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집' 성동일, 임시완에게 경고한 이유는..."내딸 김유정에게 눈웃음 금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1 21:50:27
  • -
  • +
  • 인쇄
(사진, tvN '바퀴달린집2' 캡처)
(사진, tvN '바퀴달린집2' 캡처)

[매일안전신문] 성동일이 임시완에게 경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2'에서는 김유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과 김희원은 김유정의 등장 전 김유정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성동일은 김유정에 대해 "환자로 처음 만나 딸까지 했다"며 "성장 과정을 다 본거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희원 역시 김유정과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며 "애가 참 밝다"고 말했다. 또한 임시완도 김유정과 '해를 품은 달'에서 오누이로 출연한 적이 있다.


성동일과 김희원은 김유정이 추천한 남양주 천마산 잣나무 산에서 김유정을 기다렸다. 김유정은 임시완과 함께 김희원과 성동일이 있는 곳으로 갔다.


(사진, tvN '바퀴달린집2' 캡처)
(사진, tvN '바퀴달린집2' 캡처)

이동하면서 김유정은 "서울 근교에 숲 분위기가 나는 곳이고 텐트를 피칭하기도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시완은 피칭이 뭐냐고 물었고 김유정은 "텐트 고정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시완은 "진짜 많이 했나 보다"고 말했다.


김유정은 "캠핑이 좋은 게 내 집을 갖고 가지 않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임시완은 "그래도 캠핑은 할일도 많고 변수도 많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유정은 "그게 재미있지 않냐"라고 여유롭게 말했다.


이어 김유정은 "혼자 오면 씻을 필요가 없지 않냐"며 "개울 가서 세수만 했다"고 말했다. 또 김유정은 "근데 혼자 왔을 때 사람 비명 소리 같은 고라니 소리도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유정은 "캠핑이 좋은 게 내 집을 갖고 가지 않냐"라고 말했다.


(사진, tvN '바퀴달린집2' 캡처)
(사진, tvN '바퀴달린집2' 캡처)

이후 김유정은 성동일과 김희원을 보며 반가워 했다. 성동일은 "딸이 왔으니 맛있는 걸 만들어보겠다"라며 잣국수를 대접했다. 그러면서도 성동일은 임시완에게 "너 내 딸한테 너무 눈웃음 치지 말고 과도한 친절 보이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성동일은 잣국수를 먹는 김유정을 보더니 "눈을 보면 너무 예쁘다"며 "배우로 타고난 눈이다"고 극찬했다. 김희운 역시 김유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어렸을 때도 예뻤는데 커서도 예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