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영철이 경기도 화성을 찾았다.
22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화성을 찾은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통일신라시대, 당나라와 무역을 하기 위한 길목 역할을 했던 당은포을 품고 있는 동네 경기도 화성을 찾았다.
화성은 서해를 끼고 있는 이곳은 고대 해상 교통로의 중심이자 세계로 뻗어가는 실크로드의 관문이었다.
먼저 김영철은 서해안 일몰의 명소인 궁평항에서 차피크닉을 즐겼다. 고려 초부터 궁궐에서 관리하는 땅이 많아 궁들이라 불렸던 궁평리에 위치한 궁평항은 화성 8경으로 꼽히는 궁평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었다.
이후 김영철은 화성 습지를 찾았다. 김영철은 이 곳에서 철새를 탐조해보고 새의 모습을 비단 위에 세밀화로 기록하는 동양화작가 가족을 만났다.
그러다 김영철은 맛조개찌개를 먹게 됐다. 본래 바닷물이 드나들던 곳으로 강처럼 하얀 모래가 쌓였다고 해서 사강 (沙江) 이라는 이름이 붙은 사강시장인 곳인데 1994년 시화방조제가 완공되면서 인근 바다가 육지화 됐다고 했다.
하지만 아직도 횟집이 많았고 김영철은 이 중 한 횟집에서 맛조개를 넣은 고추장찌개를 맛봤다.
맛조개 찌개가 끓자 김영철은 "맛있겠다"며 군침을 삼켰다. 맛을 본 김영철은 "어머니가 끓여 주셨던 맛조개 고추장 찌개랑 맛이 똑같다"고 감탄했다.
이후 김영철은 공생염전 1세대 피난민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소금밭을 50년 넘게 지켜오고 있는 2세대 염부를 만났고 이외에도 맥간 공예를 하는 사람들, 매향리 사람들을 만났다.
또 제주도를 연상 시키는 야자수 카페도 김영철의 발길을 잡았다. 1천평이 넘는 규모의 온실 내부로 들어서면 50년 넘은 야자수 800그루에 더해 돌하르방, 귤나무, 동백나무까지 제주도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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