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이 친부를 찾은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2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조작할수 없는 단 하나의 증거-16.8% DNA의 증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카라 보스라는 여성은 가족을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왔다.
아버지 묘소로 간 카라 보스는 “최선을 다해 아버지가 모든 비밀을 감추려 하셔도 진실은 밝혀질 거다"고 말했다.
카라 보스의 한국이름은 강미숙으로 1981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측되는 그녀는 2살 무렵인 1983년, 충북 괴산에서 기아로 발견되었다. 그 후 다음해인 1984년 미국 미시간주 지역의 한 가정으로 입양됐다.
카라 보스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후 2016년 부터 자신의 과거를 찾기 시작했고 아버지로 추정되는 사람을 찾았다.
카라 보스는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법적 절차를 밟았다고 했다.
지난 2019년 카라 보스는 친부 오 씨를 상대로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친자 검사를 진행했다. 이에 해외입양인 최초로 친자 확인 소송에서 승소해 카라 보스는 친부 오 씨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드디어 아버지를 만나나 기대하며 온 카라 보스는 충격을 받았다. 아버지는 두 명의 경호원과 함게 선글라스에 마스크를 썼기 때문이었다.
두 경호원은 변호사 사무실에 대한 수색이 끝난 뒤에야 아버지를 데려왔다. 하지만 아버지는 카라 보스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며 친자관계를 부인했다.
그러나 카라 보스는 혈통찾기 사이트를 통해 DNA가 일치하는 사람이 있음을 발견했다. 일치한 사람은 한국인 남성 조 씨. 카라 씨와 조 씨의 DNA 일치율은 사촌 관계 정도에 해당하는 16.8%였다.
가계도를 살펴 본 카라 보스는 조 씨 어머니가 카라 씨의 이복자매라는 사실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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