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영지, 10대 때 군인보고 '누나' 소리 들은 사연..."오해 많이 받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3 19: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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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영지가 나이를 오해 받은 사연을 전했다.


23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이영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저 이번에 내려요와 따봉이 대결을 펼쳤다. 먼저 저 이번에 내려요는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선곡해 눈길을 끄눈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따봉은 투투의 '그대 눈물까지도'를 선곡해 1990년대를 떠오르게 하는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사로잡았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판정단의 투표결과 따봉이 18대 3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 저 이번에 내려요의 정체가 공개됐다. 바로 이영지였다. 출연 계기에 대해 이영지는 "어느 날 차안에서 래퍼분들이 나오는 걸 보고 나가고 싶다고 했더니 회사 관계자 분이 그럴 줄 몰랐다며 계속 연락이 왔다 해서 그렇게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영지는 깨고 싶은 편견에 대해 "나이 때문에 오해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영지는 "목소리에 중후함이 있는데 실제 10대 때도 10대로 봐주지 않고 18살 때도 라이브 방송 댓글 중에도 '누나 군대가는데 응원해주세요'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이어 영지는 앞으로의 꿈을 묻는 질문에 “지구 정복을 하고 싶다"며 "세계의 흐름을 바꾸는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이영지는 2002년생으로 19살이다. 이영지는 고등래퍼 3 우승자이자 고등래퍼 시리즈 여성 우승자로 언프리티 랩스타 제외 랩 프로그램 사상 첫 여성 우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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