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살 연하 남친 호스트 출신 루머에 분노..."연예인 여자친구 만나 미안할 지경"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3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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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10살 연하 남친 저격에 반발했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 저격에 반발했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한예슬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폭로한 10살 연하 남자친구에 대한 발언에 반박했다.


한예슬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소설이잖냐"며 "랑 술 한잔 거하게 해야겠다"며 가세연의 방송 캡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한예슬은 "왜 이런 일들은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을 때 일어나는 건지 참 신기하다"고 했다.


앞서 가세연은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하겠다"며 "한예슬 남자친구는 ‘비스티보이즈’다"라고 주장했다. ‘비스티보이즈’는 영화로 청담동 호스트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 저격에 반발했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 저격에 반발했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게다가 유튜버 김용호는 한예슬이 클럽 버닝썬 여배우였고, 한예슬의 남자친구는 유흥업소 출신이라고 주장을 했다.


이에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라이브 방송 통해 "나한테 왜 그러느냐"며 "그분은 내가 연예계를 은퇴하길 바라는 건지 내가 그렇게 미운건지 싸워야 하는거냐"고 했다.


그러면서 "20년 동안 연예계에서 쌓아온 커리어, 이미지가 이런 방송으로 타격을 받으면 누가 손해배상을 해주나"며 "나는 가십에서 끝났으면 좋겠는데 왜 자꾸 나에게 이러는 거냐"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이런 가십, 지라시를 얼마나 많이 겪었겠는가"며 "내 직업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이건 나를 죽이려고 공격을 하는 것 같다”라고 했다.


한예슬은 또 “유튜브 채널에서 하는 말들 중에 진실도 있을테지만 숲을 봐야한다"며 "하나의 진실로 다른 것들을 엮어서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이렇게까지 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라며 “연예인 여자친구 만나서 이런 일까지 겪고 내 남자친구에게도 미안해진다"고 언급했다.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 저격에 반발했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 저격에 반발했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만 여러 루머에도 불구하고 한예슬은 10세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연애는 물론 데이트 사진을 인증해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한예슬 보다 10살 연하인 류성재는 1991년생으로 30세이며 ‘운빨로맨스’,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등 다수의 연극 무대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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