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치타가 어머니,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정리가 안된 것은 사실이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치타의 의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으로 등장한 치타의 집은 이태원에 위치해 있으며 2층 짜리 건물이었다. 그런데 집이 특이하게 2층이 메인이었다.
이에 대해 치타는 "집 구조가 독특한 집이다"며 "아래층에 내려가면 지하가 아니다 1층이다"라며 설명했다.
치타는 "엄마와 같이 산 지 4년 햇수로 5년 차"라며 "식구가 8식구인데 반려동물이 6마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발려묘가 4마리고 반려견이 2마리였다.
박나래는 "이 집 처음 들어왔을 때 두 분 살기에는 굉장히 크다고 생각했는데 8식구면 조금 복잡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치타는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반려동물이 있는 게 대화의 창구가 되기도 하고 활력을 주기도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랑스럽고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정리가 안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치타 어머니는 "애들하고 같이 살면 누리고 살지 못한다"며 "깨끗해야 된다, 좋은 걸 사야 된다 이런 건 포기하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걔들이 나한테 짐이 된다든지 이런 생각은 조금도 안 해봤다"며 "내 자식들이다"고 말했다.
이에 치타는 "저보다 어머니가 훨씬 집에 오래 계시니까 편리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의뢰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 신애라, 윤균상은 치타의 집을 살펴봤다. 치타는 "가장 큰 방을 드레스룸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곳에서는 치타가 공연 때 입던 옷들이 가득했다. 특히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당시 입었던 호피무늬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당시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 다들 저 사람이 누구지 궁금해했다"고 말했다.
치타를 알린 'Coma 07'은 치타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만든 노래였다. 치타는 "2007년에 학교를 가다가 사고로 버스에 치이면서 머리 수술을 하게 됐다"며 "1차적으로 머리 겉의 피를 걷어내는 수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치타는 "수술 당시 부모님께서는 5분 안에 선택을 하셔야 했는데 어떤 수술을 할지, 코마 테라피를 할지였다"고 말했다.
이어 “혼수치료는 다른 장기들을 쉬게 하며 충격이 덜하지만 살아날 확률이 희박하다"며 "뇌수술을 하면 살 확률은 높아지지만 장애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치타는 "의사선생님이 선택할 시간을 5분밖에 안 주셨는데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딸이 잘못되면 우리도 가자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또 치타는 팔에 새긴 아버지의 타투를 언급하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늘 무대에 설 때 마다 함께 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