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외질혜 외도 상대로 알려진 BJ지윤호 누구길래...'배우 지윤호와 혼란 No'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5 11: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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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철구와 BJ외질혜가 이혼 선언을 했다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BJ철구와 BJ외질혜가 이혼 선언을 했다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BJ 철구가 아내 BJ외질혜와 이혼 선언을 한 가운데 BJ지윤호도 눈길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철구는 아프리카TV 방송에서 “2주 전 새벽 2시에 외질혜가 통화한 목록이 있어 확인했더니 다른 남자가 받았다”며 “그 남자와 통화를 녹음하고 외질혜도 이실직고했다”고 말했다.


철구는 “화가 나는 건 외질혜가 끝까지 ‘내가 뭘 잘못했냐’고 말해 분노했다”며 “장인어른도 상황을 듣고 외질혜를 때렸다”고 했다.


이어 “바람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진짜 끝났고 답답하고 지금 말할 수 있는것도 없고 지금 정신적으로 미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열받아서 외질혜 핸드폰을 박살냈다"며 "가장을 끝까지 지키고 싶었지만, 내 마음을 갖고 놀았다”고 했다.


철구는 “그 남자랑 통화 내용 다 들려줄 수 있다"며 "나한테 죄송하다고 했고 외질혜가 착한 척 방송을 하면 모든 걸 폭로하겠다”고 했다.


BJ철구와 BJ외질혜가 이혼 선언을 했다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BJ철구와 BJ외질혜가 이혼 선언을 했다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외질혜 역시 방송을 통해 이 사건을 언급했다. 외질혜는 철구가 폭로하겠다고 한게 바로 낙태라고 언급했다. 외질혜는 "딸 낳은지 4개월도 안 돼 또 임신을 했는데 어떻게 낳냐"며 "애는 혼자 가지냐"고 말했다.


또 철구가 주장한 어린이날에 딸을 버려두고 놀러 다녔다는 것에 대해 "1년 전부터 성매매를 하러 다니는 걸 알고 있었다”며 “다툼이 잦아져 너무 우울해서 친한 언니들에게 말해 놀러간 것”이라고 했다.


잠자리 거부에 대해서는 "임신했을 때부터 성매매를 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때부터 잠자리를 갖기 싫었다”고 했다.


BJ철구와 BJ외질혜가 이혼 선언을 했다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BJ철구와 BJ외질혜가 이혼 선언을 했다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캡처)

외질혜는 철구가 도박도 했다고 말했다. 외질혜는 "매일 도박을 했고 내 돈으로도 빚을 갚아주고 아직도 갚을 돈이 남아있다”며 “군대 가기 전에 벌어 놓은 돈도 빚 갚느라 다 써서 생활비도 없는데 그때부터 내가 모은 돈을 썼다”고 했다.


그러면서 “싸울 때마다 ‘네가 해준 게 뭐가 있냐’고 하고, ‘너 때문에 내 인생이 꼬였다’, ‘버러지 같은 네 인생 내가 구제했다’ 등의 말을 하고 모든 사람이 난 아무것도 한 게 없다고 말한다”며 “오빠 덕분에 돈을 벌게 된 것도 알고 좋은 집에 살면서 좋은 걸 사게 된 것도 알지만 난 아무것도 안 하는 존재가 돼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다”고 했다.


폭행도 언급했다. 외질혜는 "한 대만 때렸다고 하는데 죽도록 맞았다”며 “길거리, 차 안, 그리고 집에서 나가지 못하도록 때렸다”고 주장했다.


BJ외질혜 외도 상도로 지목된 BJ지윤호(사진, 아프리카TV 화면 캡처)
BJ외질혜 외도 상도로 지목된 BJ지윤호(사진, 아프리카TV 화면 캡처)

두 사람의 진흙탕 싸움이 거세지자 외도 상대로 지목된 BJ지윤호는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일단 제가 해명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당사자들 의견이 먼저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다”며 “제가 끼어들 일이 아니라고 판단을 했고 먼저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이 의심하는 제주도에서는 알지도 못하는 사이였고 만난 적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지윤호는 "다 같이 그냥 모여서 놀다 보니 요즘에 이것저것 힘들다고 많이 이야기해서 처음엔 저는 동생 같고 연예인 같은 그런 느낌이었고 저에겐 좀 그런 존재였기 때문에 힘든 거 들어주면서 놀다 보니 제가 그런 호감이 조금 생겼던 거 같다”고 말했다.


BJ외질혜 외도 상도로 지목된 BJ지윤호(사진, 아프리카TV 화면 캡처)
BJ외질혜 외도 상도로 지목된 BJ지윤호(사진, 아프리카TV 화면 캡처)

이어 지윤호는 “그 후 따로 사적으로 주기적으로 연락을 하거나 그랬던 적은 없었고 여러분이 알고 있는 통화도 그때가 처음이었다”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정말 깊었고 그랬던 사이가 아니다"고 했다.


지윤호가 주목을 받으면서 동명이인 배우 지윤호가 잘못 언급되고 있다. 배우 지윤호는 1991년생으로 2011년 MBN 시트콤 갈수록 기세등등에서 '차민국' 역으로 데뷔한 후,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를 거쳐 최근 2014년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 그리고 2016년 치즈인더트랩에서 오영곤 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았고 이 사건과 전혀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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