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707 이진봉VS UDT 정종현 사격 대결...3라운드 우승은 바로 정종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5 23: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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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강철부대' 캡처)
(사진, 채널A '강철부대'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진봉과 정종현이 사격대결을 펼쳤다.


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707 이진봉, UDT 정종현이 자동 표적 사격에서 대결을 펼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생존팀 UDT, 707, 특전사의 미션 쟁탈전을 벌였다.


4강에 진출한 특전사, 707, UDT는 부대에 유리한 미션을 선택할 수 있는 베네핏을 걸고 미션 쟁탈전을 벌였다. 우선 소총 사격대결을 하게 됐다. 대결은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부대가 승리한다.


(사진, 채널A '강철부대' 캡처)
(사진, 채널A '강철부대' 캡처)

1라운드가 마무리 되고 2라운드에는 UDT 김범석, 특전사 정태균, 707 염승철이 참가했다. 첫 시도에서는 707 염승철을 제외한 모두가 실패했다. 두 번째 시도와 세 번째 시도에서는 UDT 김범석만 성공했다.


이어 참가자가 순서대로 사격하며 랜덤으로 올라오는 타깃을 맞추는 방식이었다. 동점이 나오면 빠른 시간에 사격을 완료한 사람이 승리한다. 대결에는 707 이진봉, UDT 정종현, 특전사 박도현이 참가했다.


이가운데 707과 UDT가 1점씩 가져간 가운데 3라운드 자동 표적 사격이 이어졌고 이진봉과 정종현이 맞붙게 됐다.


이진봉은 “결과로써 과정을 입증하겠다”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대결이 시작되자 이진봉은 표적을 발견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이에 이진봉은 “사격개시 했는데 안 올라와서 오류인 줄 알았다"며 "찾으니 이미 시작했더라"고 말했다.


(사진, 채널A '강철부대' 캡처)
(사진, 채널A '강철부대' 캡처)

이어 정종현이 나섰다. 정종현은 뛰어난 사격실력을 보였다. 정종현은 정비 시간에 UDT 대원들과 실탄 사격에 나섰고 모두 타겟 중앙을 맞췄다. 결과 이진봉은 45.57초, 박도현은 53초, 정종현은 35초 41이었다.


3라운드 사격 결과 특전사 박도현은 53초, 707 이진봉은 45초 57, UDT 정종현은 35초 41로 UDT가 최종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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