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봉주가 희귀병을 앓고 있지만 이겨낼 것이라 했다.
2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 'TV는사랑을 싣고'에서는 이봉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봉주는 "달리기를 조금 쉬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봉주는 1년 전부터 알 수 없는 통증에 시달리다가 최근 근육긴장이상증이라는 희귀 질환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이봉주는 "아직까지 고생을 하고 있다"면서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통증이 없어서 앉아있는 건 괜찮다"며 "금방 털고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봉주는 또 "정신력이 아직 살아있으니까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故 손기정, 박세리, 김연아 등과 함께 체육인들의 최고 영예인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한 이봉주는 애틀랜타 올림픽 경기를 회상 하며 "100미터만 더 있었으면"이라며 아쉬워했다. 단 3초 차이로 금메달을 놓쳤기 때문이다.
이어 이봉주는 결코 잊을 수 없는 또 다른 경기로 반세기 만의 한국인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룬 2001년 ‘보스턴마라톤’을 꼽았다. 당시 훈련 막바지에 부친상을 당했던 이봉주는 몸과 마음이 모두 엉망이었음에도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죽기 살기로 뛰어서 우승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봉주는 과거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병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봉주는 자신의 수발을 드는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근육긴장이상증은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자세를 취하거나 근육이 비틀어지는 이상 운동 현상이 나타나는 신경학적 질환이다.
근육이 불수의적으로 수축하여 뒤틀리거나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등 비정상적인 운동과 이상한 자세가 나타난다. 잦은 눈 깜박임, 눈꺼풀의 경련, 글씨를 몇 줄 쓴 후 필적이 나빠지는 경향, 말을 할 때 목이 조이는 듯한 느낌, 특히 피곤할 때 목이 자꾸 한쪽으로 돌아가거나 당겨지는 현상은 모두 근육긴장이상증의 초기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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