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칼에 찔린 경성환과 병원 찾은 이소연X최여진, 갑자기 시간 바뀐이유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7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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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경성환이 칼에 찔렸다.


27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 74회에서는 주세린(이다해 분)을 위해 차선혁(경성환 분)을 칼로 찌른 나욱도(안희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선혁은 나욱도의 사무실에 갔다가 오하라(최여진 분)와 나욱도가 고은조(이소연 분) 이야기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됐고 왜 고은조 이야기가 나오냐고 따졌다.


결국 나욱도는 차선혁을 옥상으로 불러내 "차선혁씨 나 그만 쫓아 다닌다고 약속해라 안 그럼 이 자리에서 죽는다"고 협박했다.


이에 차선혁은 "도대체 오하라가 당신한테 무슨 짓까지 시킨거냐"며 "당신이 뭐라고해도 나는 진실을 알아야겠다"고 했다. 차선혁은 뒤돌아가는 나욱도를 붙잡았고 나욱도는 몸을 휘청이다 차선혁을 칼로 찔렀다.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칼에 찔린 차선혁은 쓰러졌고 이를 본 오하준(이상보 분)은 차선혁을 병원으로 옮겼다. 차선혁은 황가흔(이소연 분)을 언급하며 "왜 고은조 이야기를 하는거냐"며 "무슨 짓을 하려는 거냐"며 중얼거렸다. 이를 본 나욱도는 오하라에게 전화해"당신 남편한테 알아듣게 경고했으니까 더이상 귀찮게 하지마"라고 했다. 이를 들은 오하라는 병원으로 갔고 황가흔과 마주쳤다.


한편 '미스몬테크리스토'는 매주 평일 7시 50분 방송되지만 이날은 7시 10분 방송됐다.


이는 올림픽과 연관된 여자 배구 시합관 관련됐다. 저녁 8시에 펼쳐지는 여자배구 한일전은 '기업 광고가 붙는 지상파'인 KBS 2TV에서 평일 저녁 황금 시간대에 중계를 한다.


여자배구 생중계 관계로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평소보다 40분 앞당긴 저녁 7시 1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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