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가수 박재란이 8년 째 딸의 무덤을 찾는다고 밝혔다.
2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박재란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박재란은 딸이 사망한 후 사위와 연락을 끊었다고 했다. 이후 박재란은 여러 사람의 증언으로 산을 찾았지만 무덤을 찾지 못했다고 했다.
박재란은 사위에게 "방송을 보면 꼭 연락해서 우리 다 풀자"며 "난 딸 무덤만 찾으면 그만이다"고 했다. 과거 방송이 나간 후 박재란 무덤과 관련된 여러 제보가 쏟아졌고 결국 박재란은 무덤을 찾을 수 있었다고 했다.
박재란은 "이제 아무 소원이 없다"며 "우리 딸 찾았으니 우리 딸도 기뻐헐 것"이라며 꽃다발을 들고 무덤으로 향했다.
박재란은 무덤을 보자마자 오열하며 "너가 좋아하는 국화꽃 사왔다"고 했다. 박재란은 "엄마가 너 찾았으니 이제 자주 올게"라고 말했다.
과거 방송에서 박재란은 "딸 둘은 사실 제가 미국에 가서 자리 잡으면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전 남편이 완강하게 자기가 키우겠다고 데리고 갔다"고 했다.
박재란은 "내가 제대로 한번 안아보지도 못했고 모유는 먹여보지도 못했다"며 "자녀를 키우는 방법이 있는데 하나도 몰랐다"며 딸이 성인이 되고 만났다 했다.
박재란을 딸의 묘지를 찾아 헤매는 이유에 대해 "사위와 좀 껄끄러운 면이 있었다"며 "일가친척까지 사이가 안 좋았고 장례식도 안갔다"고 기절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