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3' 오은영X이국종, 알고 보니 엄청난 인연..."내 제자였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7 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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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대화의 희열3' 캡처)
(사진, KBS2TV '대화의 희열3' 캡처)

[매일안전신문] 오은영 박사가 이국종 교수와의 인연을 밝혔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KBS2TV '대화의 희열3'에서는 오은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등장하자 유희열은 "의사라는 걸 잘 몰랐다"고 했다. 김중혁 역시 "상담 전문가나 컨설턴트 느낌이 있었는데 의사라는 걸 이번에 조사하면서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대화의 희열3' 캡처)
(사진, KBS2TV '대화의 희열3' 캡처)

이에 오은영은 "연세 대학교 의과 대학을 나왔다"며 "졸업을 하고 의사면허를 따면 인턴 1년을 하고 전공의 과정 레지던트 4년을 했고 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다"고 밝혔다.


이어 오은영은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가 되려면 한번 더 해야 하는데 이유는 다루는 영역이 성인 정신과 다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대화의 희열3' 캡처)
(사진, KBS2TV '대화의 희열3' 캡처)

그러면서 오은영은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는 0세부터 100세까지 볼 수 있다"며 "인간은 성장과 발달을 해가는데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들을 발달을 보는 사람들이고 간이 되어가는 과정의 발달을 보는 의사들이다"라고 말했다.


또 오은영은 "의사 생활 30년째인데 많은 사람을 봤지만 세어보진 않았다"고 했다. 이에 유희열은 "이국종 교수님이 제자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은영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할 때 우리 이국종 선생이 제자였다"며 "병원에 있을 때도 굉장히 눈에 띄었는데 당시 재직 중이던 교수님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게 됐을 때 굉장히 진심을 다해 선생님을 잘 보내주더라"고 언급했다.


한편 오은영 박사의 나이는 1965년생으로 56세이며 이국종 교수의 나이는 1969년생으로 5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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