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무한상사 10주년 특집... '정 과장' 정준하 컴백? 근거는?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8 19: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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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매일안전신문]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이번 주 토요일 무한상사 10주년 특집 방송을 예고한 가운데 예고편에 등장한 남성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오는 토요일 방송될 94회 예고편을 선공개했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새로운 부캐(부캐릭터)인 JMT(조이 앤 뮤직 테크놀로지)의 '유 본부장'으로 변신해 자신과 함께할 팀원을 찾아나섰다.


업무 미팅을 마치고 분식집을 찾은 유재석은 라면 한 그릇을 시켜 허겁지겁 배를 채웠다. 유재석 옆에는 한 장발 남성이 뒤돌아 서 있었다. 그러나 카메라 초점도 맞지 않아 누군지 분간이 어려웠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 남성이 정준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덩치나 실루엣이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정준하는 놀면 뭐하니 '닭터 유' 특집에 무한도전 전 멤버인 박명수, 하하와 함께 출연해 오랜만에 호흡을 맞췄다. 그러나 무도 속 캐릭터로 출연한 건 아니었다.


정준하는 무도 레전드 에피소드인 무한상사에서 '정 과장' 역을 맡아 실제 만년 과장을 방불케 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예고편 남성이 정준하가 맞는다면, 정준하는 2018년 무도 종영 이후 3년 만에 무도 캐릭터를 연기하는 셈이다. 이에 무도 시즌 2 및 멤버들의 재결합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남성의 정체는 28일 저녁 6시 40분 MBC 놀면 뭐하니 본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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