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오마이걸 효정×지호, 광장시장 동그랑땡 정체에 '깜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8 20: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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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 광장시장의 동그랑땡은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28일 밤 8시 방송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오마이걸 효정과 지호가 등장해 광장시장에서 먹방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오마이걸의 멤버 효정, 지호가 허영만과 함께 광장시장을 찾았다. 세 사람은 먼저 동그랑땡을 먹기로 했다.


하지만 광장시장에서 동그랑땡은 우리가 알고 있는 동그랑땡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광장시장에서의 동그랑땡은 바로 동그란 모양의 고추장목살구이였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허영만은 광장시장에선 고추장목살구이가 동그랑땡으로 통한다는 말에 "음식을 좀 먹어봤는데 이런 동그랑땡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사장님은 이 요리가 동그랑땡이 된 원인이 손님들의 애칭이라 그렇게 굳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효정과 지호는 사장님이 후식을 밖에서 사서 와도 된다고 해 빈대떡과 육회를 사가지고 왔다. 광장시장의 육회는 실제로 엄청나게 유명했다. 육회를 먹은 지호는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이후 세 사람은 종로 원조 닭한마리 집으로 향했다. 지호와 효정은 마늘이 많이 들어간 닭한마리를 보고 기뻐했다. 지호는 "마늘 향이 강하게 난다"고 좋아했다.


닭한마리를 먹은 허영만은 "오랜만에 먹으니까 정말 맛있다"며 "양념장이 핵심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콩나물이 가득 들어간 부대찌개도 맛봐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마이걸 지호와 효정은 걸그룹이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숙제라고 말했다. 효정은 “예전에는 1인당 1마리씩 먹었는데 요즘은 2인당 1마리 먹는다”고 했고 지호는 “다이어트 하다 보니 양이 줄었다”고 말했다.


또 효정은 “너무 배고파서 4시간동안 먹는 얘기만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지호는 “어느 날은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분리수거 하는 척 몰래 치킨을 받아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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