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종영을 앞둔 '모범택시'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감을 모은다.
28일 방송된 SBS '모범택시'(연출 박준우/극본 이지현, 오상호)15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이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진범 오철영(양동탁 분)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년 전인 2001년 오철영은 언제 오냐는 아들의 전화를 받고 좀 늦을 것 같다고 했다. 오철영은 화장실에서 여성을 묶어두고 있었고 여자에게 망치를 휘둘렀다. 이후 오철영은 감옥에 갔고 그곳에서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글을 썼다.
20년이 지난 지금 김도기를 만난 강하나(이솜 분)는 "의뢰받고 수배자들 사람들을 혼내준 거고 정작 납치는 백성미(차지연 분)가 한 거면 내가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도기는 "검사님이 꼭 봐야할 게 있다"며 낙원신용정보에 대해 "범죄자들을 가두는 곳인데 내가 납치했고 백회장이 관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짓들을 한 놈들이다"며 "비인간적인 대우를 해주며 공포감을 줬는데 그런 공포로라도 뉘우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이와중에 오철영은 자신이 개화동 부녀자 살인 사건의 진범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강하나는 오철영로 인해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20년간 복역한 남성을 찾아 재심을 청구했다.
남성에게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이 힘들다는 말에 남성은 무지개 운수에 의뢰했다.
남성은 김도기에게 "난 오철영이 죽길 바라지 않는다"며 "하지만 다만 내가 가족을 잃었듯 오철영도 가장 소중한 걸 잃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알고보니 오철영은 김도기의 어머니를 죽인 범인이었다. 오철영과 만난 김도기는 오철영이 범인이 아니라고 했지만 오철영은 김도기와 어머니의 대화를 언급해 분노하게 했다.
막판으로 치닫는 '모범택시'는 극에 긴장감을 더하며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눈길을 받고 있다. 특히나 '모범택시'는 시작 부터 끝까지 작가와 배우 교체로 말이 많았기 때문이다.
앞서 '모범택시'는 오상호 작가가 1회부터 대본을 집필해 10회 까지 극을 진행했으나 11회부터 이지현 작가로 교체됐다.
작가 교체에 대해 제작진은 "작가와 연출 간에 작품 방향성에 대한 견해차이로 상호 합의 하 오상호 작가가 하차하고 이지현 작가가 잔여 회차를 집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아예 방영 전에는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걸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이 하차하면서 여주인공이 표예진으로 교체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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