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연상연하 김미려♥정성윤, 육아 얼마나 힘들길래 갈등 폭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9 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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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살림남' 캡처)
(사진, KBS2TV '살림남'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미려와 정성윤이 상담을 받았다.


29일 밤 9시 15분 방송된KBS2TV '살림하는 남자에서는 김미려와 정성윤의 상담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성윤은 "내가 연기를 쉬고 있으니까 감을 잃을 것 같아서 직접 시나리오를 써서 연습을 해보려고 한다"고 다짐한 후 시나리오 작업에 돌입했고 이로 인해 김미려가 부탁한 육아와 집안일은 뒷전이 됐다.


(사진, KBS2TV '살림남' 캡처)
(사진, KBS2TV '살림남' 캡처)

일을 하고 돌아온 김미려는 이런 모습에 결국 폭발했다. 하지만 정성윤은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미려는 "왜 시나리오를 쓰냐"고 했다.


왜 말을 그렇게 하냐는 정성윤의 말에 김미려는 "나도 다 내 팽겨치고 하고 싶은 거 하냐"며 분노해 두 사람은 다툼을 했다.


정성윤은 "나는 써보면 안 되냐"라며 화냈고 김미려는 "해도 되는데 왜 갑자기 시나리오냐"며 "해야 될 일 다 미뤄두고 애들 저렇게 두고 왜그러냐"고 했다.


김미려는 남편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김미려는 "남편이 예전에 재테크 공부를 해서 다른 걸 해봐야겠다고 하더니 안하고 언제는 또 작곡을 한다더니 하지도 못하는 무슨 작곡이냐"며 "시나리오도 마찬가지 일까봐 그런다"고 했다.


(사진, KBS2TV '살림남' 캡처)
(사진, KBS2TV '살림남' 캡처)

결국 두 사람은 부부상담을 받게 됐다. 부부상담가는 "정성윤은 조심스럽고 섬세하고 신중하고 김미려는 대장부"라며 "활동적이고 대범하다 남자와 여자의 성격이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고 했다.


사진 결과를 통해 상담가는 정성윤에게 “메마른 나무는 뿌리 깊은 외로움, 많이 버텨와서 썩어서 쓰러지기 직전까지 본인도 버티려고 하는 거다"며 "외로움이나 불안, 소외감, 우울감도 높고 남편이 느끼는 육아 우울은 상당히 심각하다”고 했다.


한편 김미려는 1982년생으로 39세이며 정성윤은 1983년생으로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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