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30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지은은 '미스트롯2' 후 일상이 바뀌었다며 “ 광고 촬영도 있고, 방송 녹화, 행사, 음악 방송, 라디오, 화보 촬영 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지은은 "방송에 대해서는 익숙해 진 듯 아닌 듯이다"며 "원래는 집안일을 많이 했다면 이제는 바깥일을 하는 거고 이제 마스크 써도 알아봐주시고 그래서 기분이 묘하다"고 말했다.
양지은은 신장 이식 후 6개월마다 검사를 받았다. 앞서 양지은은 ‘미스트롯2’에 출연할 당시 아버지에게 신장 기증을 한 바 있다.
양지은은 “당뇨로 인한 합병증이 수십가지다"며 "아버지는 합병증 때문에 신체의 모든 기관이 급격히 나빠지셨고 유일한 방법이 가족의 신장 기증이어서 고민 없이 검사를 받고 이식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원래 겁이 많은데 그땐 겁이 사라졌다"며 "오히려 아버지가 3개월 밖에 못산다고 하니까 그게 더 무서워 무조건 수술을 해야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양지은의 아버지는 “죽기 전에 둘째 딸을 TV에서 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어 너무 좋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양지은은 또 집을 공개하며 "사실 '미스트롯2' 후 그런 변화가 남편하고 아이들에게도 너무 갑작스러운 느낌이 들 것 같아서 공개하기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양지은에 대해 김용임은 "음악적으로 나를 후배들이 찾아온다면 얼마든지 가르쳐줄 용의가 있다"며 "사람들이 댓글에 '빙빙빙'은 김용임 노래가 아니라 지은이 노래라고 하는데 오히려 양지은 덕에 인기곡이 된거다"고 말했다.
김용임은 "솔직히 말하는데 지은이가 '미스트롯2'에서 탈락한 후 키워볼까 싶었다"며 "방송국에 연락을 해서 물어보니 탈락하고 제주도로 갔다고 해서 다시 연락을 하겠다고 했는데 그 사이에 갑자기 추가 합격이 됐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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