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도경완, 프리 선언에 장윤정의 싸늘한 반응...부부싸움 후 어떻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30 21: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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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 도경완이 프리 선언 후 아내 장윤정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도경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완이 등장하자 서장훈은 도경완에게 “여기 나온다니까 장윤정이 어떤 조언을 해줬냐”라고 물었다.


도경완은 “어머님들이 분명히 나를 편하게 대해주고 예뻐해주실 텐데 마냥 까불고 경거망동하지 말고 얌전히 있으라더라"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여기서는 까불어야 한다"며 "재롱도 부리고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도경완은 “재롱은 마음껏 부리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서장훈은 "프리선언 안 하는 게 결혼 조건이었다는데 프리선언 후 반응이 어땠냐"고 물었다.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그러자 도경완은 "3번에 걸쳐서 이야기 했는데 처음에는 들은척도 안하고 대답도 안하더라"며 "그냥 무시하듯이 아예 하영이 기저귀 주문하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엄중한 경고였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아직 아니구나라고 생각해 아이들과 예능 출연을 하며 다시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번째로 물어볼 땐 마음의 준비가 됐냐고 물어보길래 준비가 됐다고 대답 못하는 날 보고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했다"라며 "최종 결심 후 물어보니 자기 밑으로 들어오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도경완은 "같은 회사로 오라는 조건으로 괜찮다고 해서 승낙을 받아냈다"고 말했다.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신동엽은 "같이 프로그램 진행할 때 부부 싸움을 살짝 하거나 언쟁이 있으면 다음에 같이 촬영할 때 사람이 되게 힘든데 어떠냐"고 했다. 이에 도경완은 "수요일 녹화 때 싸운 적이 있었는데 월, 화는 되도록이면 안 마주치려고 했다"며 "근데 한번 화요일 자정에 싸워서 풀 시간 없이 크게 싸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경완은 "전날 싸워서 끙끙 앓으면서 걱정하고 있는데 더 활짝 웃어주더라"며 "혼자 밤새 잠 한숨도 못 자고 열 시간을 끙끙 앓고 있었는데 평소의 60배를 웃어주더라"라며 밝혔다.


이어 도경완은 "내가 졌고 나보다 한참 선배님이고 고수고 이 정도면 본부장급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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