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이보영, 이현욱 아이 유산 후 이별 결심하나..."효원가 나갈거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30 22: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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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마인' 캡처)
(사진, tvN '마인'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보영이 유산을 하고 말았다.


30일 밤 9시 방송된 tvN '마인'(극본 백미경/연출 이나정)8회에서는 서희수(이보영)가 효원가를 나갈 결심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희수는 한하준(정현준 분)의 친모가 이혜진(옥자연 분)이라는 사실과 이를 집으로 데려온 것이 한지용(이현욱 분)이었다는 것, 이혜진과 한지용이 2년간 불륜 관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기절한 충격으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서희수는 결국 유산했고 효원가에서 나가기로 했다. 정서현(김서형 분)의 도움으로 병원을 간 서희수는 "효원에서 나간다"고 말했다.


이에 정서현은 "쉽지 않을 거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희수는 "쉬운 일이라서 하겠다는 거 아니다"며 "무조건 나갈거고 하준이와 나 자신, 조금도 무너지지 않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서현은 "그렇게 할수 있도록 내가 동서곁에 있을거다"며 "뭐든 하고싶은대로 해줄거다"고 했다. 서희수는 “하준이 손잡고 효원가 그 높은 벽 넘을 거다"고 했다.


(사진, tvN '마인' 캡처)
(사진, tvN '마인' 캡처)

이말에 정서현은 “그 벽을 넘는 방법 내가 알려주겠다"고 말한뒤 김성태(이중옥 분)에게 "오늘 일 아무것도 보고 들은 것 없는거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지용은 서희수가 사라지자 김유연(정이서 분)에게 화를 냈다. 김유연은 입덧이 심해 처갓집에 갔다고 둘러댔다. 이때 장서현이 나타났다.


정서현은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라"며 "이야기 하고 싶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서가 뭔가 결정할 때까지 가만히 있으라 뭔가 자꾸 생각하지 말고 죽은 사람처럼 가만히 있어라"고 말했다.


이에 한지용은 "제가 안 무서우신가보다"며 "자꾸 자극하시면 저도 제가 무슨 짓 할지 모른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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