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980~90년대 드라마 ‘타잔’ 주인공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배우 조 라라(58)가 경비행기 추락 사고와 아내와 함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31일(현지 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테네시주 퍼시 프리스트 호수에 라라와 그의 아내 그웬 샴블린 라라(66) 등 7명이 탑승한 경비행기 ‘세스나 C501’이 추락해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이틀이 지난 현재까지 생존자가 발견되지 않아 시신 수습 작업으로 전환된 상태다.
1989년 TV 시리즈 ‘맨하탄의 타잔’에서 타잔 역할로 스타덤에 오른 라라는 이후 B급 액션 영화에 출연해 배우 생활을 이어가다가 2002년 은퇴하고 컨트리 가수로 전향했다.
외신에 따르면 라라의 아내 샴블리는 1999년 뉴욕 브렌트우드에 세워진 렘넌트 펠로우십 교회의 설립자이자 정신적 지도자로, 신앙을 바탕으로 한 체중 감량 책을 출간하는 등 종교 활동에 전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비행기에는 라라와 샴블리 및 교회 신도들이 타고 있었으며, 추락한 비행기는 연식이 40년 가까이 된 노후 기체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기계적 결함으로 비행기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비행기는 라라 부부 소유로, 미국 연방항공국(FAA)에 따르면 라라와 탑승자 가운데 한 명인 브랜든 한나가 조종 면허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다만 FAA는 “라라의 면허는 2017년 만료됐고, 한나의 면허로는 세스나 500 시리즈를 운전할 수 없어 (당시 비행은) 불법”이라고 밝혔다.
비행기는 플로리다주 팜비치로 향하는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사고 현장에 조사관을 보내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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