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새로운 멤버들과 새로운 감독, 코치가 정비를 했다.
2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C '마녀들2'에서는 새 멤버와 감독의 합류로 팀을 재정비한 마녀들이 전국제패를 목포로 훈련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시즌을 함께했던 윤보미, 김민경, 신수지, 박기량, 박지영이 함께 했다. 이때 시즌1에서 감독으로 활약했던 심수창은 이번 시즌에서 코치가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수창은 "기분이 별로기는 했지만 코치건 감독이건 자리에 상관없이 서포트 해주고 싶었다"며 "멤버들이 잘되는 걸 내 눈으로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매니저 박성광은 새로운 감독으로 박재홍을 소개했다. 박재홍은 야구계 레전드로 꼽히는 사람이다.
박재홍은 "이제부터 존칭을 생략하겠다"며 "긴장해야 할 거다"고 말했다. 박지영은 "저런 모습 처음 봤다"며 "놀랍기도 했지만 역시 레전드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허구연 구단주는 박재홍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 선수들 있으면 트레이드, 퇴출해라"며 "헝그리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목표가 공개됐다. 바로 '전국재패'였다.
하지만 박성광은 "우리끼리 하는게 아니라 도와 줄 선수들이 있다"고 말했다. 바로 지난 4월 개최된 '마녀들2' 트라이아웃에는 120여 명이 지원했었는데 여기에 김정화, 김지연, 사토유이, 안희경, 이민서, 곽민정, 곽대이, 조해연, 김은실이 합류하게 됐다. 특히 에이스 후보로 꼽힌 16살 이민서는 구속 100km를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두산 한국 시리즈를 이끈 더스틴 리퍼가 스페셜 코치로 등장했다. 즉석에서 박재홍과 니퍼트가 레전드 대결을 펼쳤다. 승리는 박재홍의 것이었다.
그러고 나서 모든 멤버들은 훈련에 임했다. 이때 니퍼트는 찬찬히 멤버들을 챙겼다. 특히 '시구 여신' 윤보미는 기본 자세를 제대로 취하지 못했다. "잘못된 습관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바꿔야 하는 상황"이라던 그는 니퍼트의 도움으로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익혔다.
첫 시합을 앞두고 선발 엔트리가 발표됐다. 좌익수 권순주를 시작으로 중견수 황세원, 우익수 곽대이, 1루수 박기량, 2루수 윤보미, 유격수 박민서, 3루수 곽민정, 포수 김지연, 투수 신수지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