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이번엔 ‘전지현 별거설’ 주장... “전지현 남편 싫어”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3 10: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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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배우 전지현의 별거설을 주장하고 나섰다.


가세연은 2일 ‘전지현 이혼설 실체(전지현 자산 870억대), 남편 최준혁과 별거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전지현이 남편 최준혁씨와 별거 중이며,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상에서 연예부 기자 출신인 김용호와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최씨가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며 가출을 감행했고, 이에 전지현은 광고 위약금 등 때문에 이혼을 원하지 않고 있다”고 말헀다.


최씨는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으로, 현재 알파자산운용 대표를 맡고 있다. 두 사람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가세연은 둘의 관계가 “전지현 남편 펀드가 ‘압도적 1위’가 됐다”는 기사가 나온 뒤 빠르게 나빠졌다고 주장했다. 이후 최씨가 “더는 전지현 남편으로 살기 싫다”며 집을 나갔다는 것이다.


김용호는 “전지현의 이혼설이 제기된 게 6개월 전인데 아직까지 얘기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두 사람 관계가 봉합되지 않은 것 같다”며 최근 지라시를 통해 빠르게 확산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최씨의 외도설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용호는 “전지현 입장에서는 이번에 돈 찌라시 내용처럼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했다'는 내용이 사실화되면 대한민국 최고 스타라는 자존심에 큰 상처가 될 것”이라며 “전지현이 현재 머리속이 복잡하다. 외국으로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고, 현재 상황을 무마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세연은 최근 배우 한예슬과 남차친구 류모씨에 대한 무차별 폭로로 한예슬 측과 갈등을 빚고 있다. 한예슬이 이른바 ‘버닝썬’ 여배우이며, 류씨는 남성 접대부 출신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예슬은 지난 2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남친은 가라오케에서 만났으며 (일각에서 제기된 호스트바와는) 다른 곳”이라며 ‘버닝썬 여배우’ 의혹에 대해서도 “입에 담지 못할 큰 사건의 주인공이 저라고 얘기하신 부분들은 정말 경찰, 검찰에서 밝혀주시길 제가 더 원하고 있다”고 우회적으로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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