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이혼설 주장한 가세연, 남편 최준혁 관심↑...어머니+외할머니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3 12:31:41
  • -
  • +
  • 인쇄
전지현이 이혼설에 휩싸였다 (사진,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전지현이 이혼설에 휩싸였다 (사진,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전지현이 남편 최준혁과 이혼 할 것이라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주장에 최준혁이 관심을 받고 있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3일 이혼설에 대해 “먼저 해당 방송에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및 찌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에 따라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지현이 이혼설에 휩싸였다 (사진,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전지현이 이혼설에 휩싸였다 (사진,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앞서 지난 2일 가세연은 '전지현 이혼설 실체, 남편 최준혁과 별거 중?'이란 제목의 영상에서 "남편이 '전지현 남편하기 싫다'며 집을 나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지현의 이혼설이 제기된 것이 6개월 전인데 아직까지 얘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두 사람의 관계가 봉합되지 않은 것 같다"고 하며 전지현의 남편의 외도설도 주장한 바 있다.


이어 “전지현은 이혼을 원치 않고 있다. 광고 때문”이라며 “과거 고 최진실이 이혼 때문에 광고주한테 배상했다는 판결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세연은 “전지현이 이혼하는 순간 수십 개의 광고 위약금을 물어줘야 한다”며 “전지현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물 몇 채를 팔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지현이 이혼설에 휩싸였다 (사진, 영화 '엽기적인 그녀' 캡처)
전지현이 이혼설에 휩싸였다 (사진, 영화 '엽기적인 그녀' 캡처)

그러나 전지현 측은 이를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대표는 전지현과 동갑인 1981년생으로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이다. 고려대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나와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서울지점 파생상품부문장 등으로 일했다. 지난해 연말 아버지를 대신해 알파자산운용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전지현과 최준혁 씨는 2012년 결혼했으며, 2016년 첫째 아들을 2018년 둘째 아들 얻었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으로 알려졌다. 최준혁 대표의 어머니는 패션디자이너 이정우이며 외할머니는 한복 디자이너 고(故) 이영희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