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임영웅의 생일이 있는 6월을 맞아 임영웅의 팬클럽 중 하나인 ‘영웅시대밴드'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어린이 환자 가족을 위해 기부를 했다.
또 'HERO 초심방' 회원들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성금 520만 원을 전달했다.
먼저 세브란스병원 기부 같은 경우 영웅시대밴드 회원들이 동참했는데 영웅시대밴드 회원은 현재 1,720명이다.
영웅시대밴드의 안명숙 리더와 서미숙 총무는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임영웅 씨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소아·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뜻을 함께하고자 기부금을 전했고 아이들의 회복뿐만 아니라 퇴원 후 행복하게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웅시대밴드가 세브란스 병원에 전달한 이번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비와 아이의 병간호로 소득 활동을 하기 어려운 부모를 위한 생계비까지 지원한다. 앞서 영웅시대밴드는 이번 뿐 아니라 지난해에도 임영웅 생일 기념으로 616만원을 기부하고 연말에는 1228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안명숙 리더는 “앞으로도 세브란스병원에 1년에 두 번씩 기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환자와 환자의 가족들이 임영웅 씨와 팬들의 후원으로 절망에서 희망을 찾았다고 고마움을 담아 써주신 편지를 읽고 오히려 저희들이 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한 'HERO 초심방' 회원들은 서울 마포구 관할 한부모 가정을 후원하기 위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번 기부를 하면서 'HERO 초심방' 회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한마음으로 기쁘게 모아 이번 기부를 통해 이 어려운 시기에 작은 위로와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수 임영웅이 무명시절을 보낸 마포구 지역으로 보내지는 기부금은 초심을 잃지 않고 기념이 될 만하여 더욱 뜻 깊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의 생일은 6월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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