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소연이 분노하게 만드는 이유..."그녀의 정체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3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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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최여진이 이소연을 분노하게 하려 만들었다.


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 79회에서는 오하라(최여진 분)가 나욱도(안희성 분)를 미행해 진짜 황가흔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욱도가 찾은 진짜 황가흔 사진을 낚아챈 오하라는 "의뢰한 사람은 나다"며 "이런 사진이 있는데 보고를 안하냐"고 말했다. 이에 나욱도는 "찐가흔이 7년 전 래프팅 사고로 실종됐다는 거 밖에 아는 거 없고 말 그대로 찐 가흔에 대한 자료가 다 베일에 싸여있어서 증거 찾으면 알려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욱도는 "사고 이후 이 동네에 정신 나간 여자가 있다고 해서 알아보러 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하라는 "지나황(오미희)이 어릴 때 분명 잃어버렸다고 했는데 나를 속인건가"라고 생각했다. 이때 주세린(이다해 분)에게 전화가 왔다. 주세린에게 오하라는 "내가 모를 것 같냐"며 "나한테 말 안 한 게 뭐냐"고 했다. 그러면서 "말 안 하면 지금 당장 나욱도 살인미수로 경찰에 신고할 거다"고 말했다. 이말에 주세린은 오하라가 있는 곳으로 왔다.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오하라는 "진짜 황가흔에 대한 정보 다 털어놔"라며 두 사람을 압박했다. 이후 사진을 보며 "이 여자가 진짜 황가흔인지 아닌지 알아봐야겠다"며 "진짜 딸이 나타나면 고은조(이소연 분)는 무조건 아웃"이라고 했다.


주세린이 "지나 황이 황가흔 복수를 돕고 있는 거면 진짜 황가흔 찾아도 의미 없는 거 아니냐"고 했고 오하라는 "자기 딸이 미쳐서 살다가 래프팅하다가 실종됐는데 그 사이에 황가흔 복수를 도왔다는 거 알면 그 죄책감이 황가흔에게 향할 거다"고 말했다.


이후 오하라는 정신병원으로 가라는 감독에 말에 발끈하며 "연기에 몰입하다가 그렇게 된건데 왜 정신과를 가라는 거냐"고 말했다. 이후 오하준(이상보 분)이 등장하자 오하라는 “내 남편 뉴욕으로 발령 냈다며"며 "당장 취소하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하준은 "차선혁(경성환 분)은 퇴사했다"며 "우리에게 오만정 다 떨어져서 돌아오라고 매달려도 안 돌아온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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