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시어머니+남편이 보인 이혼설 반응..."너무 화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4 08: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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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엽기적인 그녀' 캡처)
(사진, 영화 '엽기적인 그녀' 캡처)

[매일안전신문] 전지현의 갑작스러운 이혼설에 남편과 시어머니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전지현의 시어머니인 이정우 디자이너는 3일 자신의 SNS에 샐러드 사진과 함께 "오늘은 너무 화나는 날이라 자칫 자제력을 잃고 빵을 먹을 뻔했지만 잘 참아내고 상추 3장씩을 빵 대용으로 하고 남은 채소들을 잘게 다서 그릭 요거트로 소스를 만들어 올려 먹음"이라는 글을 올렸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화나는 날'이라는 표현에 대해 일각에서는 아들 부부의 이혼설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소연구소'는 지난 2일 '전지현 이혼설 실체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진행했다.


(사진, 이정우 디자이너 SNS)
(사진, 이정우 디자이너 SNS)

방송에 따르면 "2020년 12월에 전지현의 남편이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며 가출했고 전지현은 어마어마한 광고 위약금 등 때문에 이혼을 원치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가세연은 “전지현이 이혼하는 순간 수십 개의 광고 위약금을 물어줘야 한다”며 “전지현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물 몇 채를 팔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영화 '엽기적인 그녀' 캡처)
(사진, 영화 '엽기적인 그녀' 캡처)

전지현의 이혼설이 화제가 되자 소속사는 입장문을 통해 사실 무근이라 밝히며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따라 남편 최준혁의 반응도 화제다. 최준혁은 만화 '슬램덩크'의 유명한 장면을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패러디해 올렸다. 특히 원래 대사를 바꿔 "저요..! 젼젼(전지현) 남푠(남편) 하고 싶어요..."라고 재치있게 받아쳤다.


전지현과 최준혁 씨는 2012년 결혼했으며, 2016년 첫째 아들을 2018년 둘째 아들 얻었다.


(사진, 영화 '엽기적인 그녀' 캡처)
(사진, 영화 '엽기적인 그녀' 캡처)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대표는 전지현과 동갑인 1981년생으로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이다. 고려대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나와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서울지점 파생상품부문장 등으로 일했다. 지난해 연말 아버지를 대신해 알파자산운용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으로 알려졌으며 최준혁 대표의 어머니는 패션디자이너 이정우이며 외할머니는 한복 디자이너 고(故) 이영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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