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제 경성환이 이소연 정체 알게될까..."더 흔들지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4 20: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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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경성환이 결혼반지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


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 80회에서는 차선혁(경성환 분)이 차보미(이혜란 분)에게 결혼반지에 대해 묻고 황가흔(이소연 분)의 정체에 대한 의문을 키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선혁은 결혼반지는 고은조(이소연 분)의 납골당에 놨다고 했지만 납골당 직원은 황가흔이 두고 갔다고 해 차선혁은 혼란에 빠졌다. 차훈(장선율 분)은 황가흔이 과거 고은조가 했던 말을 똑같이 했다고 해 더욱 의문을 품었다.


차선혁은 차보미에게 반지를 보이며 "이거 네가 은조 납골함에 가져다 놓은 거 맞냐"고 했다. 차보미가 맞다고 하자 차선혁은 왜 거짓말 하냐며 "황가흔이 두고 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차보미는 "그 직원은 왜 그런 말을 해서 오빠 심란하게 하냐"며 끝까지 아니라고 했다. 그러자 차선혁은 직접 황가흔에게 묻겠다고 했다.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이후 차보미는 황가흔을 찾아가 "다신 이런짓 하지마라"며 "고은조 기억나는 것 어떤 행동도 하지마라"고 화를 냈다. 이어 "우리 오빠가 고은조에게 했던 말 하나도 안 빼놓고 다 기억하는 사람인데 왜 사람 속을 뒤집어놓냐"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황가흔은 당황해하며 그럴 의도 아니었다고 했다.


차보미는 "우리 오빠가 너 고은조인거 알면 널 말릴거다"며 "솔직히 너 우리 오빠가 다 알게 되면 네 복수 걸림돌 될까 봐 숨기는 거잖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말 안할거고 우리 오빠 떠날 때 까지 제발 힘들게 하지말고 흔들지 마라"고 했다.


이에 결국 차선혁은 황가흔을 만났다. 차선혁은 "덴마크 왕자 얘기 어떻게 알고 있는 거냐"며 "차훈에게 그 이야기를 했다고 했고 이 반지도 두고 갔다고 하던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황가흔은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며 "덴마크 왕자 얘긴 패션업계에서 다 아는 얘기이고 그 반지는 나랑 상관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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