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권오중이 바뀐 모습으로 등장했다.
5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권오중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하비에르 바르뎀처럼 분장을 하고 들어와 눈길을 끌었다. 이런 권오중의 모습을 본 유재석은 "저승사자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면접을 보게됐고 권오중은 허브차를 마시겠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외형만 보면 에스프레소 시키실 줄 알았다"며 당황했다. 이어 유재석은 "내가 면접 본 사람 중에 가장 개성이 넘친다"라고 말했고, 권오중은 "외국 이름은 '바르뎀'이다"라고 밝혔다.
또 권오중은 "바리스타,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과 대인관계에 있어서 배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춤에 관심이 많고 잘 한다며 서태지와 아이들의 '환상 속의 그대' 안무 제작에도 참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권오중이게 49금 개그가 특기냐 했고 이에 권오중은 70금도 했었고 별명도 음란천사여서 음란과 천사가 싸우고 그랬지만 지금은 전체 관람가 수준으로 바뀌었다고 했다. 권오중은 그러면서 "아이가 몸이 불편해서 2년 정도 일을 쉬었는데 그때 가족들하고 시간을 보내다 보니 남들 다 웃는 19금 개그에 정작 아내가 웃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밝혔다.
권오중은 또 "아내가 '나를 웃게 해주면 좋겠다'고 말해서 오늘 면접에도 나왔도 금주도 1년 반 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어 “욕도 많이 하셨잖냐"고 물었다. 권오중은 "욕도 안한다"며 "예능인데 하고 했는데 정작 듣는 사람은 얼마나 기분이 나빴을까싶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때로는 욕먹을 사람에게 나를 대신해서 시원하게 해주면 요즘엔 그런거 좋아하시는데 직장인들을 위해 시원하게 직장상사에게 한 마디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권오중은 뒤를 돌아보며 "허락 좀 받겠다"며 아내 이름을 불렀다. 아내에게 권오중은 “우리 19금 안하기로 했는데 욕은 어떠냐"고 물었고 아내는 "나이스하고 귀엽게 해라"고 허락했다.
한편 권오중은 과거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 아내와의 만남을 회상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권오중은 "26살에 결혼을 해서 27살에 아이를 낳았다"고 말했다. 권오중은 첫 눈에 반한 6살 연상 아내와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중 아들은 현재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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