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영철이 철원으로 떠났다.
5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강원도 철원으로 간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이 찾아간 철원은 1100년 전 대동방국의 기치를 내세운 궁예의 꿈이 담긴 땅이며, 동시에 전쟁과 분단의 상처를 딛고 평화를 만들어낸 동네다.
김영철이 먼저 찾은 곳은 한탄강에 우뚝 솟은 약 15m의 거대한 기암봉 고석정은 옛 문헌에 신선의 구역이라 기록돼 있고, 신라와 고려, 조선의 왕들이 찾던 곳인데 임꺽정이 은신한 곳으로도 전해진다.
김영철은 제분소를 찾아 동갑내기 부부를 만났다. 부부가 운영하는 제분소는 특이한 곳이었다. 젊은 감각으로 재탄생한 제분소 곳곳에는 고춧가루 제거기, 자동선반, 자동 리프트 등등 물리 박사가 만든 신통방통한 장치들이 설치되어있었다. 부부는 원래 하던일이 있다고 했다. 남편은 물리학 박사 연구자, 아내는 유치원 교사였지만 생활이 어려워져 이곳에서 터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후 김영철은 강원도 막국수를 먹었다. 무려 3대가 이어져 온 전통이 깊은 막국수 집이었다. 이곳은 지난 1964년에 개업해 10원에 팔던 막국수로 유명했다.
막국수에 들어가는 사골 육수를 비롯한 고추장, 간장, 된장 그리고 김치까지 어머니가 하던 방식 그대로를 고수해 김영철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후 김영철은 1999년 촬영했던 '태조왕건'에서의 궁예 역할을 회상하며 철원 평화전망대를 올랐다. 그후 말 목장에서 훈련 받은 말도 만났다.
또 김영철은 돌미나리를 활용한 나물밥과 실향민 어머니의 콩탕을 맛보며 고향에 대한 어머니의 그리움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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