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남양주 살인 사건에 대한 진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살인자의 기록법 - 예고된 죽음과 S.O.S'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양주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범인은 아들로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
지난 5월 6일 오전 11시경 경기도 남양주의 한 다세대주택 뒤편 화단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다. 변사체는 어이이날 휴일을 맞아 집을 나섰던 60대 남성이 실종된 후 시신으로 발견 된 것이다.
남성의 사망원인은 두개골 골절과 뇌 내 손상으로 누군가 남성을 둔기로 내려쳐 살해 한 뒤 시신을 유기한 것이었다. 전문가는 “폭행 뭐 이런 것들 보다는 추락에 의해서 생긴 것으로 보는게 합리적"이라며 "이미 사망한 상태에서 시체가 유기됐다고 봐야한다”고 전했다.
남성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한 경찰은 사건현장에서 약 80km 떨어진 안산 지역에서 신호를 포착했고 도로 CCTV 영상을 분석했다. 피해 남성의 량 안에는 범행 당일 사용한 여러장의 영수증이 발견됐다. 경찰과 검찰은 사건 현장의 DNA 분석 등을 통해 한 남성을 구속했는데 바로 사망한 남성의 아들이었다.
아들이 가지고 던 메모에는 살인예고가 적혀 있었다. 그리고 이상한 일이 있었다. 사망한 남성의 집에서 남성의 여권용 사진이 발견됐다.
집 안에선 살인과 관련된 여러 개의 메모가 추가로 발견됐고 칼도 있었다. 전문가는 아들의 메모를 보며 “전반적으로 여기서는 오히려 아주 체계적인 망상을 만들지 못할 정도로 혼란스러운 정도의 상태”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는 “이분은 전형적인 편집형 조현병. 주로 피해망상과 관련된 환청을 주소로 하는 편집형 조현병”이라고 했다.
정신의학과 전문의는 메모를 보며 "조현병이 바보가 되는 병이 아니다"며 "환청과 망상은 있는데 사고의 어떤 기능이 비교적 유지가 되는 편집형 조현병의 경우에는 실제로 가면을 쓰는데 주변 사람들한테 안 그런 척도 하고 반대로 자기만의 독특한 사고의 결과로 주변 사람들을 공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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