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사실 밝힌 한예슬, 전남친 테디X제니 루머까지..."만난적도 없는데 무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6 14: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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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공개한 후 여러 논란과 의혹에 휩싸이자 결국 직접 입장을 밝히려는 예고를 해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조만간 썰 풀어드리겠다"며 각종 의혹과 루머에 대해 직접 반박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게시물에 한 네티즌이 "제니 뺨 때린 거 사실이냐"는 댓글을 남겼고, 한예슬은 "제니씨 단 한번도 만난 적도 없다"고 답댓글을 달았다. 온라인커뮤니티에 퍼진 루머에 따르면 테디와 한예슬이 교제하고 있을 때 테디가 18살 연하 제니에게 마음을 품자 한예슬이 제니의 뺨을 때렸다는 것이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버닝썬 여배우' 의혹 관련 해명 요구에 대한 댓글에 한예슬은 "기다림의 미학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고 '버닝썬 썰을 풀어달라'는 댓글엔 "아주 디테일하게 풀어드릴게요"라고 적었다. 한예슬은 사랑은 그렇게 하는 가다'는 댓글에는 "내 남자 내가 지켜야한다"고도 적었다.


남자친구와 가라오케에서 만난 것에 대해 걱정과 우려를 표하며 그 미모로 더 좋은 사람을 만나지 그랬냐는 댓글에는 "충분히 더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며 "밖에서 보여지는 게 전부는 아니고 사랑을 한다면 조건은 의미가 없다"고 했다. 이어 "가장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모든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남자는 진짜 아니라는 댓글에는 "연애 많이 해봤는데 이 남자는 진짜 찐"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가라오케든 호스트바든 똑같다는 식의 댓글에 대해서는 “전 가라오케를 즐겨 가서인지 가본 사람으로서 얘기할 수 있는데 노는 사람도 사람 나름, 연예인도 사람 나름, 정치인도 사람 나름, 회사인도 사람 나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애 뉴스도 연애 뉴스일 뿐, 지라시도 지라시일 뿐, 가십도 루머도 다 그런 거고 매번 이런 일로 강경대응했으면 법정에서 살다 제 소중한 인생 못 누린다”며 “하지만 이번엔 정도가 지나쳤고 현명하고 침착하게 풀어보고 싶었으나 이젠 저도 참지 않겠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유튜버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유흥업소에서 만났으며, 한예슬이 ‘버닝썬 여배우’가 맞다고 했으며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도 한예슬 남자친구가 불법 유흥 업소에서 일한 게 맞다고 보도했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한예슬은 “많은 분들이 호스트바와 가라오케가 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다 오픈된 곳이 가라오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몇 년 전 지인분들과 간 곳에서 처음 지금의 남자 친구를 알게 되었고 제가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건 작년 9월인데 그 시기는 이 친구가 그 직업을 그만두고 난 후이며 직업에 귀천이 없듯이 전 제 감정에 솔직하게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의 흐름속에 여자로서의 한예슬도 소중하고 싶어서 남자 친구의 배경보단 제 감정이 느끼는 대로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예슬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도 이날 공식입장을 내고 “모든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한예슬 본인이 솔직한 입장 표명을 했지만 오히려 더 왜곡하고 조롱하는 현 상황에 당사는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법적 대응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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