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최진혁 트레이닝에 BAP 영재가 한 말은..."그냥 그대로 살고 싶다" 어떤 수준이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6 21: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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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 BAP 영재가 최진혁의 트레이닝을 받았다.


6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최진혁의 트레이닝을 받게 된 BAP 영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김태균이 등장했다. 김태균은 "7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6살 때 돌아가셨다"며 모벤져스를 향해 "이따가 한 번 씩 다 안아달라"고 말했다.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언제 어머니가 생각나냐는 질문에 김태균은 "하루에도 몇 번 씩 생각이 난다"며 "제일 힘들 때는 꽃 필 때랑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음식을 볼 때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조기찌개를 좋아하셨는데 돌아가시기 몇 달 전 드시고 싶어 하셨지만 근처에 잘하는 곳이 없어서 못 해드렸다"며 "그게 너무 한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김태균은 "얼마 전 대전에서 조기찌개 가게를 갔는데 너무 맛있었서 눈물이 났다"며 "이걸 드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싶었고 어머니와 하루 보낼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곳에 꼭 모시고 가고 싶다"고 했다.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한편 최진혁은 드라마 촬영을 앞둔 영재를 위해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최진혁은 "등 운동을 해야 어깨가 넓어보인다"고 했고 영재는 "요새 등 운동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진혁은 갈비 밖에 없다며 스파르타 식 트레이닝을 강행했다. 최진혁은 "아픈 걸 즐겨야 한다"며 "아프니까 근육이다"라고 외쳐 영재를 힘들게 했다.


결국 영재는 "근데 형은 시범을 안 보이신다"고 말했다. 이에 최진혁은 당황하면서도 "난 평소에 많이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영재는 "그냥 드라마 안하고 편하게 살겠다"며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하라는 설거지하고 그러고 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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