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공황장애로 고생했다던 명창 김영임 누구...코미디언 이상해 아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6 22: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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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영임이 1년간 공황장애로 고생했다고 전했다.


6일 밤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국악인 김영임이 공황장애를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미숙은 남편 김학래와 별거에 들어갔다며 김학래가 갱년기 때문인지 짜증을 내면서 나간지 3일 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미숙은 "남편이 없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임미숙은 국안인 김영임이 있는 곳으로 갔다. 그곳은 한옥 2채로 이뤄져 있는 김영임의 국악연수원이었다. 이곳은 깔끔하고 넓은 인테리어는 물론 학생들을 위한 커피바 까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임미숙과 김학래 부부, 김영임과 이상해 부부는 함께 식사를 하게 됐다. 김영임은 과거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영임은 "1년 동안 공황장애 때문에 일어나지도 못했다”고 했다.


이어 김영임은 “나는 속이 터질 것 같아서 방에도 못 들어갔다"며 "너무 많이 아파 아이들도 챙겨주지 못했는데 거실에 이불을 두껍게 깔고 누워 있는데 애들이 학교가는데 너무 불쌍하더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김영임은 “당시에 안면마비까지 왔다”며 "한쪽 눈이 안 감겼고 1년 동안은 아예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있었다"고 했다. 이에 임미숙은 크게 공감하며 두 사람은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김영임은 이상해의 아내로 1953년생이며 1945년생인 남편과 상당한 나이차이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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