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성환이 이소연의 정체를 알았다.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 81회에서는 나욱도(안희성 분)가 차선혁(경성환 분)에게 황가흔(이소연 분)의 정체를 폭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선혁은 나욱도에게 "오하라(최여진 분)가 시킨일이 뭐냐"며 "말 안하면 경찰서 간다"고 말했다. 나욱도는 "진짜 황가흔(이소연 분)을 찾아달라는거냐 아님 황가흔이 고은조(이소연 분)이라서 그러는 거냐"고 물었다.
차선혁은 놀라며 "황가흔이 고은조라니"라고 다시 물었다. 이에 나욱도는 "황가흔이 고은조다"며 "고은조랑 결혼하려던 남자였다던데 사랑하는 여자가 눈 앞에 있는데 몰라보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얘기해주는거다"고 밝혔다.
이 사실을 황지나(오미희 분)도 알게 됐고 황가흔의 복수를 걱정했다. 황가흔에게 황지나는 "네가 납골당 다녀온 CCTV 영상을 차선혁이 확인하려 했다"며 "그래서 차선혁이 나욱도를 빼돌렸고 네 정체를 알게 되면 낭패다"라고 했다.
이에 황가흔이 "나욱도는 주세린(이다해 분) 때문이라도 말 못할 거다"라며 걱정하지말라고 했다. 황지나는 "복수하려고 5년이나 버텼는데 반지 두고 온 것도 고은조 떠올릴 말 한 것도 정신이 있는 거냐"며 화를 냈다. 그러면서 "차선혁이 알게 되면 가만히 안둘 거고 네 복수의 걸림돌이 되면 내가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하준(이상보 분)은 황가은과 결혼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황가흔과 오하준은 드레스를 골랐고 먼발치에서 차선혁이 이를 지켜봤다. 차선혁을 발견한 오하준은 "사람 마음 불편하게 왜 여기를 오냐"며 "제발 마음 접어라 저 여자는 너한테 복수하러 온 여자다"라고 했다.
이후 차선혁과 황가흔은 따로 만났다. 차선혁은 눈물을 흘리며 황가흔에게 고은조의 이름을 불렀다. 차선혁은 "내가 잘못했다"며 "이렇게 살아있었으면서 왜 말 안했냐"고 했다. 이어 "정말 네가 죽은 줄 알았고 오하라랑 결혼한 거는 어쩔 수 없었다"며 "제발 용서해 달라"고 했다. 황가흔은 "나 당신 첫사랑 아니다"며 "고은조는 5년 전에 죽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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