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자기 정체 알게 된 경성환 걱정...이상보, 경숙에 "감옥 보낼 것" 경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8 20: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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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소연이 자기 정체를 알게 된 경성환을 걱정했다.


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 82회에서는 황가흔(이소연 분)이 아닌 고은조(황가흔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차선혁(경성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선혁이 오하라(최여진 분)와 결혼한 것은 실수 였다며 황가흔에게 미안하다 했지만 황가흔은 "난 고은조가 아니다"라며 돌아섰다. 이후 황가흔은 "절대 용서 못 해"라며 "우리 별이는 이 세상에 없는데 이제 와서 용서가 무슨 소용"이라고 생각했다.


오하준(이상보 분) 역시 "차선혁이 다 알아버렸다"며 "황가흔이 고은조라는 것과 별이가 자기 아이라는 것 까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와중에도 황가흔은 황지나(오미희 분)가 차선혁이 알게되면 나 가만있지 않을거다"며 "네 복수의 걸림돌이 된다면 내가 나서서 처리할거다"라는 말을 떠올리고 "난 고은조가 아니다"라며 "그래야만 당신이 안다친다"고 중얼거렸다.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이어 황가흔은 차보미(이혜란 분)에게 차선혁이 모든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가흔은 "다행히 오하라와 주세린(이다해 분)이 한 짓은 모른다"고 했다. 이에 차보미는 "뭐가 다행이냐"며 "오빠가 네 정체도 알았으면 그것들이 한 짓도 알아야 할 것 ㄱ아니냐"고 했다. 하지만 황가흔은 "오하라와 주세린이 한 짓 알게 되면 죄책감에 힘들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차보미에게 "나에 대해 물으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차보미는 "우리가 침묵해도 오빠는 다 알게 될 거다"라고 했다.


한편 오하준은 금은화(경숙 분)를 찾아가 지나 황 대표 조사한 자료를 가져갔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오하라가 한 짓 알아서 나를 해치려고 하는 거냐"며 "몇명이 없어져야 그만할거냐"고 했다. 은화는 "너야 말로 황가흔이 고은조라는 걸 알면서도 지나황과 손 잡은건지 네 복수에 순순히 당해줄 것 같냐"라고 했다.


오하준은 "순순히 당해달라 했냐"며 "복수가 시시하면 재미없고 황팀장이랑 내가 결혼하는 게 얼마나 큰 폭탄인 지 알게 될 거다"고 했다. 이어 "내가 새 엄마랑 하라가 한 짓 까발리지 않고 여태까지 참고 있는 건 후계자 된 다음으로 미룬 거 뿐"이라며 "후계자가 되면 당신은 이 자리가 아니라 감옥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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