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감독들의 세계가 눈길을 끈다.
9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김세훈 뮤직비디오 감독, 이종필 영화감독, 윤성원 영상 제작자, 김가람 여행 프로그램 PD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감독은 드라마 같은 뮤직비디오로 센세이션을 일으켜 온 김세훈 감독이었다.
김세훈 감독은 H.O.T, S.E.S는 물론 신화, 듀스 등 90년대 톱스타들의 뮤직비디오와 조성모의 '투 헤븐' 뮤비를 찍은 감독이다.
유재석은 조성모의 '투 헤븐'에 대해 "한 편의 영화 같은 뮤비였다"며 "영화같은 뮤직비디오의 시작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마지막 장면에서 실제 타던 차를 불태우지 않았냐"며 "보통 폐차를 태우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대해 김세훈 감독은 "당시 IMF로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한 1억 원 정도로 기억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세훈 감독은 "장르 자체가 발라드니까 댄스 음악과 경쟁하려면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감독인 이종필 감독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이 영화가 사실 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도 다루지 않냐”며 “제가 당시 개그제 데뷔를 할 때 이걸 풍자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종필 감독은 “안 그래도 작업을 하면서 자료 조사를 할 때 검색을 하면 개그맨 유재석이 꼭 나왔다”라고 밝혔다.
또 이종필 감독은 완벽한 한 컷을 위해 매일 새벽 4시에 기상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종필 감독은 독립영화에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종필 감독은 “한 두 번 출연을 하다보니 계속 출연하게 됐는데 원빈이 나온 ‘아저씨’에 출연하게 됐다"며 "대사는 이모 오늘 반찬이 다 잡범이네였다"고 소개했다.
유튜브 채널 오디지(ODG) 윤성원 감독도 등장했다. 유재석은 “아이유 씨가 나왔던 영상이 화제였다”고 말했다.
이에 윤성원 감독은 “영상에 자주 나오는 민서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나오는 연예인들을 항상 잘 몰랐는데 댓글에 사람들이 모르는척 하는거 아니냐고 해서 억울해 하더라"고 말했다.
이후 국내 여행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의 PD인 김가람이 등장했다. 김가람 PD는 프로그램을 혼자 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가람 PD는 "가장 선호하는 이유가 통제되는 것이 없고 서로 겹치지만 않게, 여행지도 정하고 루트도 마음대로 정하고. 작가님도 없고 스태프분들도 없다"며 " 막내 작가님이 있긴 한데 더빙할 때 조금 도움만 주시는 정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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