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로스쿨' 류혜영 변호사 됐다...정원중, 살인교사 및 업무방해죄 피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9 22: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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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로스쿨' 캡처)
(JTBC '로스쿨' 캡처)

[매일안전신문] 류혜영은 변호사, 김범은 검사가 됐고 정원중은 교도소로 갔다.


9일 밤 9시 방송된 JTBC '로스쿨'(연출 김석윤/극본 서인)16회에서는 고형수(정원중 분)가 혐의를 인정받고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형수는 증거물 중 하나인 대포폰을 없애려고 했지만 양종훈(김명민 분)이 이미 고형수의 대포폰을 손에 넣어 계획이 무산됐다.


서울 중앙경찰서는 고형수가 양종훈(김명민 분)을 살해하려던 혐의를 발견했고 고형수의 조직적 댓글 조작 현장을 발견하고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다.


결국 고형수는 살인교사 혐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됐다. 고형수를 조사하는 진형우(박혁권 분)는 고형수에게 "의원님이 이 정도인지 몰랐다"며 "살인교사는 선을 너무 넘었다"고 했다.


(JTBC '로스쿨' 캡처)
(JTBC '로스쿨' 캡처)

이에 고형수는 분노하면 "선? 그러는 넌?"이라고 물었다. 그러자 진형우는 "저야 법을 잘 알면 피할 수 있는 약간의 편법 정도다"고 말했다. 이에 고형수는 "내 주 특기가 위기를 기회로인데 무너질 것 같냐"고 했다. 그러자 진형우 역시 "의원님이 기소가 될지 안 될지는 두 손 놓고 지켜보겠다"고 했다


이후 고형수의 재판이 진행됐다. 재판에서 고형수는 음성 파일을 통해 패소하게 됐다. 이 가운데 강솔A(류혜영)는 한준휘(김범), 강솔B(이수경)는 함께 정의대회 본선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몇 년 후 강솔A는 박근태(이천희 분)와 함께 법률사무소를 운영했고 한준희는 검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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