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금새록, 곽동연에게 위기의식 느낀 이유..."아주 날카로운 지적"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9 23: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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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골목식당' 캡처)
(사진, SBS '골목식당' 캡처)

[매일안전신문] 금새록이 곽동연의 평가에 위기의식을 느꼈다.


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카센터 골목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제버거집 사장님은 손님들에게 반말을 하는 태도 때문에 백종원의 지적을 받았다.


수제버거집 사장님은 손님들을 친근하게 대하려는 의도로 반말을 섞어서 말을 했지만 좋아하지 않는 손님들도 많았다.


이에 결국 금새록은 수제버거 집 사장님에게 똑같이 반말로 솔루션을 했고 이에 수제버거집 사장님도 잘못을 깨달았다.


이후 백종원은 수제버거집을 찾았고 사장님은 전과 다른 말 버릇을 선보였다.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말줄임' '말조심'이라는 메모를 여러 장 적어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했던 것이다. 이에 백종원은 잘했다고 칭찬했다.


(사진, SBS '골목식당' 캡처)
(사진, SBS '골목식당' 캡처)

이에 김성주는 손님들에게 반말을 하는 사장님을 찾아가 똑같이 반말로 대해 역지사지 솔루션을 벌인 금새록 덕분이라고 했다.


백종원에게 사장님은 수제 버거를 만들어 대접했다. 먼저 칠리소스부터 맛 본 백종원은 "곽동연 씨가 확실히 날카롭다"며 "건더기가 많은 칠리소스가 찍어먹기 힘들다"고 말했다. 또 백종원은 빵과 패티 등 원가를 측정해 4700원정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앞서 곽동연은 “내용물이 많아 잘 안 찍힌다”고 칠리소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에 금새록은 “곽동연 선배님이 정확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새록은 “음식 맛 평가를 잘하시는 것 같고 표현이나 그런 부분이 뛰어나다"고 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그럼 곽동연이 여기 앉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금새록은 "저는 맛 평가가 어려운데 이러다 쫓겨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두 번째 골목까지는 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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