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떨어지는 동거' 혜리, 장기용에 마음 여나...'구미호 외모 때문일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9 23: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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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캡처)
(사진,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캡처)

[매일안전신문] 혜리가 장기용에게 묘한 마음을 가졌다.


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연출 남성우/극본 백선우, 최보림)5회에서는 이담(이혜리 분)이 최수경(박경혜 분), 도재진(김도완 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담은 신우여(장기용 분)와 함께 있으면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 이에 이담은 최수경과 도재진에게 문자를 보냈다.


(사진,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캡처)
(사진,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캡처)

이담은 “내 친구 얘긴데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고 호흡 곤란이 오는 것 같고 정신도 혼미해지는 게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최수경은 “네 친구가 언제 그런 감정을 느낀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담은 “그냥 누군가랑 같이 있다가 느꼈다"고 답했다. 그러자 최수경이 “내 생각엔 네 친구가 그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담은 기겁하며 "그럴리 없다"고 말했다.


이후 이담은 신우여의 외모를 보고 감탄했다. 신우여의 외모를 본 이담은 "누가 보면 CF 찍는 줄 알겠다"고 중얼거렸다.


(사진,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캡처)
(사진,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캡처)

그러다가 이담은 "혹시 나 압도적인 저 비주얼에 심쿵 한 거 아닐까"라며 "내가 심장이 없으면 모를까 심장이 있는 사람이라면 두근거리는 게 당연하고 난 그냥 외모지상주의자였던 거지 어르신을 좋아할리 없다"고 생각했다.


이후 신우여는 이담에게 학교라고 문자를 보냈다. 여기서 신우여는 양혜선(강한나 분)을 만났다. 양혜선은 "천하의 신우여가 여기까지 모시러 오고 이담이 새삼 대단해 보인다"며 "우리가 감정을 가져서 끝이 좋았던 적이 있었냐는 말 흘려 듣기로 한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우여는 "흘려 들은 적 없고 애초부터 그런 감정 가진적 없다"고 했다. 도술로 양혜선을 없앤 신우여는 이담이 양혜선이 예쁘다는 말에 "공감 못한다"며 "이담이 더 예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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