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마마보이 직장인 임영웅X꼰대 과장 장민호...'완벽한 콩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9 23: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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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매일안전신문] 만년 과장 장민호부터 열정 대리 영탁, 엘리트 직장인 임영웅, 팩폭 사원 김희재, 아부왕 이찬원이 완벽한 콩트를 선보였다.


9일 밤 11시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수뽕기획' 직장 생활로 그려져 만년 과장 장민호부터 열정 대리 영탁, 엘리트 직장인 임영웅, 팩폭 사원 김희재, 아부왕 이찬원, 출근 1일 차 인턴 황윤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 영탁, 장민호, 김희재, 이찬원 등 뽕6은 ‘수뽕기획’ 첫 업무로 개시된 슬로건, 로고, 마스코트를 제작하는 일을 하게 됐다.


(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먼저 임영웅은 앨리트 대리가 됐는데 완벽한 수트핏을 선보이며 출근하던 임영웅은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바로 엄마였다. 임영웅은 “엄마 나 회사 잘 왔고 지각 안했다"고 말했다.


사무실에 들어가서도 임영웅은 또 전화를 걸어 "엄마 손 세정제로 손 다 씻었다"고 말하며 최강 마마보이의 모습을 보였다.


장민호는 '꼰대력 만렙' 과장으로 변신해 사무실 앞에서 임영웅을 맞이했다. 먼저 출근한 장민호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엘리베이터를 그렇게 이용한단 말이야"라며 계단을 이용했다.


(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사무실에 제일 먼저 도착한 장민호는 "아무도 안왔나"며 "어떻게 한 번을 일찍오는 사람이 없냐"며 궁시렁거렸다.


마마보이 임영웅은 엄마에게 “이제 앉았다"며 또 엄마에게 전화를 해 눈길을 끌었다.


또 장민호는 출근 시간에 관해 "나 때는 한 시간 전에 와서 책상을 닦아 놓고 청소하고 그랬다"며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 했다. 이어 출근한 김희재는 "출근 시간인 9시까지 와서 바로 업무를 시작하면 그것도 능력 아닌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희재는 브이로그 카메라를 보며 “꼰대 꼰대”라고 말했다. 이를 본 장민호는 "업무 시작 안하지 않았냐"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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