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여진이 아들을 이용해 경성환을 잡으려 했다.
1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 84회에서는 차선혁(경성환 분)이 오하라(최여진 분)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선혁에게 오하라는 "당신 우리 차훈(장선율 분) 안 잊었지?"라며 "우리 사이엔 당신하고 날 쏙 빼닮은 아주 착한 아이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신이 날 죽이고 싶은 거 잘 알지만 당신이 날 죽이면 우리 훈이 살인자 부모의 아들이 돼. 당신 우리 닮아서 우리 훈이 계모로 자라는 거 바라는 거 아니지?"라고 말했다.
이에 차선혁은 "그 입 닥쳐"라고 했다. 하지만 오하라는 "우리가 아무리 죽이게 미워해도 우리 사이에 훈이가 있으니 훈이 잊지마라"고 말했다.
차선혁은 "고은조(이소연 분) 왜 다리에서 밀었냐"라고 묻자 오하라는 "그건 맹세코 사고였다"며 "난 아이만 죽이려 한거고 고은조를 살리겠다고 붙잡았는데 더는 버틸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오하라는 "나 당신이 고은조 신부파티 이전 일들만 기억한다고 했을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며 "당신이랑 다시 잘 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고 그때로 돌아가도 고은조 뱃속에 있는 아이 없애려고 했을거다"고 말했다.
오하라는 "나 훈이한테만큼은 제발 좋은 엄마로 남을 수 있게 도와달라"며 애원했다. 이에 차선혁은 "당신이 미안해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고은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하라는 "끝까지 은조 타령이네"라며 분노했다.
이후 차선혁은 오하준(이상보 분)을 만나 고은조를 사랑해 달라고 했다. 차선력은 "고은조하고 정략결혼 말고 진짜 사랑을 해달라"며 "고은조는 복수를 위해서 날 흔든 것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사장님 이용하려는 생각 없었을 거고 사장님 원래 황가흔(이소연 분) 좋아하지 않았냐"며 "지금은 속인 것 같아서 밉겠지만 황팀장 누구보다 이해하고 받아주실 수 있는 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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